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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펭수가 알려주는 심폐 소생술 (feat 박재영 PD) 짱이네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18. 07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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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산 소방서를 찾은 펜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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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일산소방서에서 하루하루 소방관으로 임명되었어요. 소방서의 일상이 펜스 시간에서 바라보는 콘텐츠였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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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소방서에서 출동하는데 쓰이는 알림 sound도 종류에 따라 다른 sound가 발생한다는 것이 먼저 sound를 알게 되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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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구급 출동, 화재 출동, 구조 출동에 따라 소리가 달랐습니다. 저는 절대 아이언 소리가 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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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첫째,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펜스. 이제부터는 국민인 본인의 방법에 대해 잘 알아야 할 중요한 응급 방법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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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배운 대로 리오에 11더 심폐 소생술을 실시하는 펜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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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목숨을 건지기 때문인지 정스토리의 열의도 배웠습니다.


    박재영 PD와의 신경전 때문에 잠시 설しゃ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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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또 이 두 캐미는 여느 코미디 콤비 못지 않은 것 같아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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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예전에는심폐소생술뒤의인공호흡도있었는데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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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지금은 환자가 구강에 병균을 갖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인공호흡은 하지 않는다는 사실. 자이언트펜 TV에서 역시나 배우게 되었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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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소방호스를 다루는 방법도 배웠습니다. 화재를 진압하기 위한 소방 호스는 수압이 강하기 때문에 둘이서 한 조로 소방 호스를 잡아야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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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다소 거리에서 아파트 단지에서 문제가 된 거대 벌집을 제거하는 미션에 합류했는데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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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벌집 퇴치는 정약기 등 여러모로 위험하지만 펜스에 가서 분위기만 살린 것 같은데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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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벌도 생명이라는 주장을 하고만 실제로 벌집 앞에서는 하나 80번 태세의 전환을 나타내펜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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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 와중에도 박재영 PD와 보여드리는 개그 본능 ᄏᄏᄏ 진짜 소방관님들 고생이 많아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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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벌집 퇴치로 점심도 제대로 먹지 않는 펜스는 라면을 먹기 위해 앉아 있었는데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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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또다시울리는출동통보소리에취한표정입니다. 정스토리 구조를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의 수고를 다시 한번 소견하게 해주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. 소방관분들 감사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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